문화체육부 관광부 선정 2010, 2013 우수콘텐츠 잡지에 빛나는 <위즈키즈>는 초중생을 위한 시사·논술 잡지로 10만 국내 회원을 자랑합니다!
1. 토론·논술 학원 따로 다닐 필요 없습니다!
<위즈키즈>는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위즈키즈>는 ‘왜’라고 묻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극하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참여 코너가 10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공간(홈페이지 및 카페에 의견 올리고, 우수한 글 선발해 선물 증정)이 마련되어 있어, 편집실 기자들, 혹은 다른 독자들과 소통하며 재미있게 논술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학교 숙제와 서논술형 시험이 저절로 준비됩니다!
<위즈키즈>에서는 매달 국어, 사회, 역사, 도덕 등교과 활동에 맞춘 주제를 기사로 다뤄, 숙제나 학교 대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을 재미있고 더욱 깊이 있게 다룬 코너들이 많아 앞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하거나, 이미 배운 내용을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딱딱한 시사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위즈키즈>에서는 초중생에게 꼭 필요한 시사를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다뤄, 초중생이 갖춰야 할 토론•논술 실력을 키워 주는 것은 물론 영재교육원, 특목고 등도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합니다. 테러리즘, 세계 물 부족 문제, 탄소배출권거래제 같은 어려운 시사도 <위즈키즈>와 함께라면 흥미진진합니다.
4. 융합형 교육 <위즈키즈>로 앞서갈 수 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STEAM 교육, 통합교과 등 융합 교육이 트렌드인데요. <위즈키즈>에서는 ‘한 가지 사건을 다양한 분야의 지식으로 분석해 보는 융합 사고 코너, 특정 사물이나 동물에 전혀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결과물로 탄생시키는 융합 아이디어 코너’ 등을 통해 독자들이 융합 교육에 익숙해지고, 앞서 나가게 해 줍니다. 또한 자매지 <과학소년>과 매달 3코너를 같은 주제로 기사를 제공해, 두 잡지를 함께 보면 하나의 주제를 인문사회적 시각(위즈키즈 기사) 과학적 시각(과학소년 기사)으로 바라보며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진로와 인성 교육 문제 없습니다!
위인의 성공법과(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뜬다! 이 직업)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재미있는 캠페인을 펼치고, 페이스북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사회 참여 활동을 자극합니다.
이밖에도 <위즈키즈>에는 명예기자 활동, 논술왕 도전, 동화 이어 쓰기, 융합 만들기 도전 등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력을 만들고 논•구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코너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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